도윤이가 자고있을때 간큰 엄마와, 아빠는 마트에 나가서 장을 보고 왔다는 사실... (쉿~)

나가서 도윤이 장난감이 요즘 허접한거같아서 낚시대가 있길래 사왔다. 첨엔 잘 가지고 놀더니...

이내 낙시대를 휘두르더니 망가뜨려서 다시 아빠가 조립을 해야했다.

야시시 이도윤... 낚시대들고 고기 잡으러 가는구나... 많이 잡아오세요... 매운탕 끌여 줄께요^^

고기 잡는것이 잘 안되자 본성을 들어내는 도윤이... 일단 휘어 보는거야...

도윤아, 이건 엄마가 잡은거야~~ (욕심쟁이), 엄마건 다 내꺼야~

 

 

 

저금통도 도윤이의 노력(?)으로 다 부셔져서 부셔지지않는 프라스틱 저금통을 사와서 도윤이에게 저금하는 방법도 알려주며 재밌게 놀았다. 도윤이가 동전이 들어갈때 마다 너무 좋아했다.

부모맘이 다 이런지... 이런 사소한것 하나에도 마음이 걸린다. 그러니, 예전 울 부모님들 어렵게 사셨을때 자식들한테 못해준것 땜시 맴이 얼마들 아프셨을까 생각하니... 또 짠~~ 해져버린다.

이런 맘을 도윤이는 아는날이 있을까? 아마, 도윤이도 자기 아이를 낳게되면 알겠지...

도윤아 얼른커서 넌 빨리 장가가라... ^^
이후 이 몰총을가지고 거실에서 신나게 놀때는 좋았는데... 나중에 비눗물 제거 하느라고 꽤 애먹었다는 후문... 아이고 허리야...


오늘도맑음 호호의 재활용 DIY 햇살나무 미니하우스 라이징호 솜사탕 달을 비추는 거울 로보코리아 투스킨 SI 스킨퓨어
이 글의 관련글
2주간 인기글2주간 인기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