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브라운에서 컬러스트립컬렉션을 런칭했다. 매력적이다.

아이섀도 4가지 구성과 팟루즈2가지 구성

팟루즈는 코랄계열과 핑크계열로 나뉜다.

1가지구매시 만족스러운 가격 \35000

2가지구매시 역시 \70000 거기다 끼워넣는 파레트와 브러쉬도 함께준다.

[참고로 한정판매]

이 시리즈가 런칭하자 눈이 번쩍뜨일 수 밖에없었다.

바비브라운 파레트가 비싸 엄두가 나지않던차에 이런 기회가 어디있는가 싶기만했던것

섀도파레트만해도 바비여사님껀 너무 나에게 비쌌다..ㅠㅠㅠ

그래서 샀다

도저히 살만한 색깔이 없더라..

갈색이라면 넘칠듯있고, 심지어 그날 루나솔했는데 직원언니가 '고객님 지금 하신색이랑 비슷해요'.....

파란색은 자신없었다ㅠㅠ(난 그렇다..) 피부가 까매서 핑크는 나에게 촌시러움에 극치였다.

 그런다고 안살수도없고...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발색을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보라색의 느낌이 강하지도 않았고 이뻤다.

그래서 오키드로 결정

참고로 팟루즈도 정말 너무너무 이뻤다ㅠㅠ 특히 코랄은 정말 이뻤다.

하지만 지금 가지고있는것만해도 충분했고 최근에 카보코랄을 사지않았니...ㅠㅠㅠㅠㅠㅠ

코랄계열중 가운데색은 살먼(?)컬러(연어색..)과 비슷한느낌이었다.

그래. 그래서 오키드 아이섀도우 설명...

 

 

white, mulberry, caviar 는 매트타입

dusty plum 은 갈색이 섞인 보라색 기본적 화사한 펄감

orchid 는 발색위주보다는 펄감위주의 보라색

 

가운데 오키드컬러는 펄감이 너무이쁘구나T^T 펄은 약간 은색이 나는 펄덩어리다.

※후기

 

전체적으로 좋다는 평보다는.. 처음 사용했을 때는 '헉 뭐 이래?!' 라는 평이 강했다.

 

이유는

1. 파레트니까, 순서대로 쓰면 되는 줄 알았다.

2. 초심자가 막무가내로 쓰기 쉽지는 않을지도모르겠다.

 

하나하나 파레트가 아닌, 한가지섀도라고 봤다면 이 제품은 정말 탄성할만큼 만족스럽다고 생각한다.

white컬러 바르고 정말 눈이 매끄러워보이고 색보정이 잘되어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그다음 dusty plum 을 바르면 발색이안된다!!!

그나마 orchid는 위에 바르면 펄땡이는 보이기는 한다.

그위에 mulberry또는 caviar를 바르니 펄이 없어지고 매트한느낌만.... 남아있었다.

 

말그대로 라인부분은 매트한느낌, 윗 눈꺼풀은 펄이반짝...이는 이상한 발색이 되었다.

 

그러니 발랐을 때 어떻게 발색이 될지 다 연구한 다음 눈에 칠해보는걸 추천한다.

장점은 요거다.

1. 한개 한개로 봤을 때 섀도자체는 정말 최고다. 전부 매력적이고 발색도 최고다.

2. 색상들이 맑다. 믹스하기 좋다.

3. 가격대비 괜찮은 녀석들

칠하는 위치▲

 white는 눈썹 뼈나 전부칠하고 깔끔하게 유분정리나 주변색상정리로 써라.

그리고 하나하나 손등에 섞어보라. 원하는텍스쳐와 색상을 얻을 수 있다. 믹스하여 쓰면 훌륭하다.

블링블링+ 여러가지로 표현해보아요.

1. 블링블링 오키드 스모키

어두운 느낌으로 발색이 가능하다. mulberry 컬러를 충분히 믹스만 잘하면 스모키도 만족스럽다!

2. 블링블링 오키드 청순

요건 dusty plum + orchid 믹스다. 색감과 펄감이 적절히 섞인느낌은 너무 화려하지도 너무강하지도않다.

굳굳굳굳

3일정도 매일아침 쓰면서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정말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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