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평생 다이어트를 하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먹는 즐거움도 살아가는데 큰 삶의 활력소인데...

그래도 늘어나는 배둘레햄이나 군살은 늘 스트레스로 다가오죠.

다이어트도 하면서 먹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요리.

기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소스도 칼로리가 낮은 야채볶음 소개합니다.

맛도 좋고 배도 불릴 수 있으니 다이어트에 좋은 요리인 것 같아요.

 

 

주요재료 

 

 

 

 

양배추,당근,양파, 느타리버섯,파,깻잎,숙주,고수(실란트로)

고수는 제가 좋아하는 야채인데 시중에서 구하기가 어려우니 빼셔도 됩니다.

야채는 집에 있는 것 최대한 활용하시면 되구요.

그래도 아삭 아삭 생쾌하게 씹히는 숙주는 준비해 주시면 좋겠어요.

숙주는 동남아  볶음 요리에 많이 쓰이는 야채이기도 하고

살짝 볶아 먹으면 식감이 아주 좋은 야채인 것 같아요.

저도 따로 산 것없이 냉장고에 있던 야채들 그대로 활용했답니다.

 

 

 

 

볶음 소스에 들어갈 발사믹식초,소금,통후추입니다. 

발사믹 식초는 병이 워낙 길어서 제가 맨 왼쪽의 통에 덜어서 사용해요.

 

 

 

 

 양배추,당근,양파,파는 채썰어주세요.

 

 

 

 

달군 팬에 물을 조금 넣습니다.

기름 대신 물로 재료들을 살짝 익히는거예요.

 

 

 

 

 먼저 양배추,당근,양파,파,느타리버섯을 볶아주세요

 

 

 

 

 위의 재료들이 숨이 많이 죽고 익은 듯한 느낌이 들게 볶아주시면 됩니다.

 

 

 

 

숙주는 숨이 너무 죽으면 씹히는 맛이 없어요.

숙주랑 깻잎은 나중에 위의 재료들이 익어갈 무렵 넣어주시구요.

 

 

 

 

 발사믹식초,소금,통후주를 넣어 간을 맞줘 주세요.

발사믹 식초의 새콤한 맛과 후추 향이 곁들여져 맛있어지죠.

 

 

 

 

고수는 원래 생으로 음식과 곁들여 먹어도 좋고 

국물맛 낼때 향신료의 역할을 하기도하지요. 

마지막 불끄기 전 넣어 재료들과 함께 섞어줍니다.

 

 

 

완성된 모습

야채만으로도 괜찮은 요리가 만들어집니다.

 

 

 

 

토마토와 오렌지껍질이예요.

제가 장식용으로 준비한 것이구요.

마침 집에 있던 것들이라 활용한거예요.

 

 

 

 

 토마토를 잘라 위에 장식하고 오렌지 껍질을 가늘게 잘라 가운데 꽂아줬어요

오렌지 껍질은 오렌지 필을 만들어 빵이나 요리에 사용하기도 하지만

음료나 칵테일 들을 장식할 때에도 많이 사용하지요.

잘 씻어서 장식용으로 사용한 것이예요.

농약 걱정 많이들 하시니 드실 필요는 없겠지요.

 

 

 

 

물로 볶아 칼로리 걱정 NO~~~^^

이 정도면 한끼 식사로 거뜬합니다. 

맛도 넘~~좋으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이어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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