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재민's story
(+110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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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 떨리는 지난 며칠이었습니다.
블로깅조차 손에 잡히질 않는 날들이었습니다.
그 좋아하던 컴터게임도 전혀 손도 안 대고..
정말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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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민이에요...
정말 오랜만이지요?
오늘도 열심히 뒤집기 연습 중이에요.
아빠 배에 기대어 안구 적응 훈련 중이랍니다.
(TV 시청 중!!)
'홍야~ 홍야~ 홍야~'
아...
졸리운 건가??
아.. 아..
이럼 안 돼...
흐트러진 나의 모습을 보이면 안돼~!
아~~~~
찌찌 빨구 싶다~!
음...
뭔가 허전해..
방향을 바꿔 볼까??
좀 나은 걸??
그렇게 재민군은 엄지손가락으로 허전함을 달래며
안구적응 훈련을 계속 하셨습니다.
아빠 손을 잡았던 처음 그 모습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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