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11일 재민's story
(10일, +123days)
(11일, +124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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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빨기의 달인
건조 심재민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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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에...
에...
에취...
이...
아유...
살것 같다..
안녕하세요...
지난 120여일 동안
한시도 입에서 손가락을 떼지 않은
손빨기의 달인
건조 심재민입니다.
저는 말이죠...
이렇게...
손가락을 입에 넣고...
지냅니다.
읍~~
(약간 짠걸?)
(어떡하지?)
김치 묻은 손가락 빨아봤어?
안빨아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다시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할머니 대신 이모가 오셨습니다.]
이모~!~!
준비됐어요??
'아움.... 아움...'
'쯔업! 쯔업!'
왜 이렇게 좋아해, 이모?
이모도 느끼는 거야?
흠...
이걸 어떡한다...?
이모가 나의 매력에 너무 많이 빠졌는걸?
아빠...
뭐라고요?
이모가 오래 전에 저한테 빠졌다구요??
하하....
역쉬 나는 한 인물 한다니까...
재채기하는 재민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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