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와이셔츠가 한가득..갈수록 어떻게 할지 태산같아 보이지만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다. 찌든 때 얼룩제거제와

다림질 하는 요령만 있다면.^^

 

 

1. 일단 와이셔츠를 정돈한다.

 접힌 소매가 있다면 펼져주고, 단추는 2~3번째 단추부터

하나씩 건너뛰어 잠궈 준다.

 

  

와이셔츠를 세탁기에 돌리려면 긴 소매부분끼리 엉킬

수가 있기에 양쪽 소매단의 단추를 몸통 부분의 단추에

끼워 주면 세탁시 엉키는 걸 예방 할 수 있다.

 

     

 

 2. 이렇게 와이셔츠를 정돈한 다음,

  찌든때 부위에 세제를 뿌려 놓는다. 

  이 때 세제가 충분히 스며들게 하면 효과가 좋다.

 

  (사진속의 세제는 매직오투, 산소계 표백제로 얼룩, 찌든때 제거에 사용)

 

 

 3. 충분히 세제를 뿌린 와이셔츠들을 모아

일반세제를 약간 풀어 받아 놓은 물에 넣고

세탁기를 돌리면 된다.

 

일반 세제가 가루세제 일 경우 세제가 충분히 물에 녹을 수

있도록 미리 공회전을 시켜 세탁을 하면 좋고,

액상세제라면 바로 시작해도 된다.

 

 

    

세탁.헹굼이 끝나면 탈수해서 바로 꺼내 툴툴 털어 옷걸이에

걸어 말린다. 그래야 구김이 덜하고, 다림질도 쉬워진다.

 

 

4. 와이셔츠를 80% 정도 말린 상태에서 다림질을 하면

좀 더 수월하다. 완전히 말려서 다림질할 때 보다

물과 전기 사용시간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 

 

다림질은 몸통 > 어깨 > 소매 > 깃 부분 순서로...

다리미판에 몸통 부분부터 손으로 펼친 후 다림질을 한다.

(스팀 다리미를 사용하면 훨씬 용이함)

다리미는 사진 방향처럼 놓고 좌우로 움직이면 2~3번 움직임 

으로도 넓은 부분을 금방 다릴 수 있다.

 

 

단추부분의 경우 다리미 특징에 따라 단추 주변을 직접 다리는 게

용이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아예 뒤집어서 단추 안쪽 부위를

다리면 일일이 단추 사이로 왔다갔다 하면서 다리지 않아도 된다.

 

 

 

   

소매 부분도 손으로 모양을 잡은 다음 다리미 방향을 사진처럼 해서

다리면 주름 부위까지 한번에 다릴 수 있고, 소매단을 마무리로

다려주면 된다.

 

(사진은 없지만 어깨 부위는 다리미판의 일직선의 사각부분 쪽에

맞춰 다리면 된다.)

 

 마지막으로 와이셔츠 깃 부분을 다리면 끝!!

 (목 둘레 깃부분도 만족할 만큼 깨끗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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