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울 ]빠다]를 만난지 4년차...세번째 발렌데이다.

첫해에 너무 잘해줬더니 눈만 높아져가지고서는...(우리 선물은 정성과 감동이 항상 뽀인또다.ㅋ)

솔찍 작년에 뭐 해줬는지 기억도 안났지만,,,음음..안했다고 한다.^^;;

올해는 두배로 달라는데 애들도 아니고 뭐 이래....속으로 이러면서도 초콜렛 고르는데 음음...몇시간 돌아다녔더라.ㅋㄷ

2월 14일 예전부터 찍어 놓았던 여의도에 있는 멕시칸 음식점인 까사로까에 가기로 했다.

처음에 싫어.안가를 연발하시던 그분도 가서 30분 기다려야 한다는데 기분 좋게~~기다려 주었따.

그럴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초꼬레를 주면서 뜯어 보시라고 했다..으하하 자그마한 선물도 있었거든!ㅋㅋ

까사로까 내부

일단 테이블에 앉으면 요리 나초가 셋팅되어 있다. 양이 푸짐~~하시다.일단 기본 만족!

왠만한 술집에서 만원은 족히 주고 안주로 나올 정도로 괜찮구나!!!^^;;;;;(오반가?)

너무 맛있었다. 나중에 이거 생각날꺼 같아요를~~외치니 하나 포장해 가라고 하실 정도로 내 입에 맞았다.

그래도 여기 가실 분이라면 저 립은 먹기를 추천하지 않는다. 보통 먹을만은 했는데 굳이 여기서 저걸 먹을 필요가 없었다.

그동안 씨즐러와 빕스에서 밀전병에 싸 먹던것도 감사히 맛있게 먹던 나였지만 그건 아니란걸 알았다.

진짜 맛있었다. 특히 소고기!!! 닭은 취향에 안 맞아 딱 일개씩 맛만 보고 만 우리커플이지만 소고기랑 해물은 싹싹 비웠다.

왼쪽에 저 된장 색깔 나는건 실상 특별히 무슨 맛인지 못 느낄 만큼만 넣어서 맛을 정확히 모르겠더라.ㅋㄷㅋㄷ

 울 빠다는 거의 다 먹었다. 배불러도 손이 간다.

여기 음식은 깔끔했다.

뭐 방부제 넣으 재료를 쓰지 않고 유기농을 쓰고 화학 조미료도 쓰지않고 어쩌고 그 모토가 정말 맞는거 같았다.

음식맛에 조미료의 느끼한 맛이 안나는거 같았다 최소한 내 입에는...

그리고 패밀리 레스토랑들 가격대와 비슷하게 보았을때 내 속이 더 편해 하는걸 느꼈다고 할까??^^;;;

뭐 혹시 그들이 그저 여기저기 써놓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 글만 보고 내가 심적으로 그렇게 느낀거라면 할말이 없지만

난 여길 또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고 정말 음식은 좋~~았다. 그리고 추천하고 싶다.

(혹 30분 넘게 기다려서 맛있게 느껴졌냐고??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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