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나타이.
국내에서 맛본 태국음식점 중에서 최근 가장 맘에 들었던 음식점 중 하나.
본토향과 맛을 그대로 많이 유지시키는 국내의 대부분의 태국음식점들에서
대체로 성공해 본적이 없는 터인지라...
처음 갔을 때부터 살짝 맛에 대한 겁을 먹었었다.
그래서 사장님께 추천메뉴를 부탁드렸고,
사장님께서 무난하게 추천해주신 메누는 볶음쌀국수인 "파타이".
맛은 다 그럭저럭이었었다.
하지만 이날 먹은 "란나타이"의 볶음쌀국수는 그야말로 대성공!!
우리 입맛에 잘 안 맞는 태국의 볶음쌀국수가 아니라,
태국 주방장이 직접 한 요리였는데도 어쩜 이렇게 맛있을 수가~~!!
태국 사람이 이렇게 맛을 낼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까지 했다니까. ^^
그날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으로 대신 한다지만..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맛있고, 즐거웠다는 사실을 전한다.
역삼동에 1호점이 있다는데, 여의도에서 2호점 시작한지 얼마 안되셨단다.
하지만...진짜 맛있던 그 파타이의 맛을 잊을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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