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294-1

 

이 곳은 외포리 가는길

'서해꽃게전문점'아주 쉽게 찾았다. 

 

  좀 허름해 보이는 집 이지만

모범음식점이다.

보통 시설면을 중요시하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해마다 받는다는 것은

다른 뭔가가 있을 듯, 그것이 맛이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입장

 

  내부는 큰 홀과 룸으로 되어 있는데 룸이라기보다

넓은 방이라 표현하는게 맞을 듯

 

  어느 식당을 가든 메뉴판 젤 위에있는 메뉴가 그 집의 대표메뉴

이 집은 꽃게전문점이다.

꽃게탕 소짜(40,000)주문

 

 

 

 

 

 

 

 

  평범했지만 정갈한 및찬

 

  벤뎅이회무침

스끼로 딸려 나온다. 더 달라면 리필도 해 주지만

결코 모자라는 양은 아니다.

 

  이걸 단품 메인으로 놔도 될 것 같은..

양도 푸짐했고 맛도 훌륭

 

  오늘의 주인공 꽃게탕

여기서는 뚜껑을 열어논 채로 끓인다.

  뚜껑이 아예 없다.

 

  끓기시작

 

 

  야채를 살짝 건져 먹어 보고

음~~

 

 

  국물 맛, 끝장이다.

 

 

 

 

  중간멘트..

요즘 칠레산이니 멕시코산이니 하며 꽃게도 아닌것이 행세를 하는 세상

꽃게는 서해안 꽃게, 이 것 만이 꽃게다.

 

  그  귀해진 서해안 꽃게를

즐기며 음미 해 보자.

 

 

  소짜에는 꽃게 2마리가 들어 가는데

모두 알이 실했고 살도 푸석함없이 쫄깃했다.

 

 

  단호박

꽃게탕에 단호박이 들어간다.

추세라는데...

 

 

 

  꽃게탕과 단호박의 궁합, 조사하면 다 나오겠지만

이 둘의 조합은 환상커플 

 

 

중간에 공기밥을 시켜 국물에 말아 먹는 맛

 

 

  아,,아,,

 

 

 

  게딱지를 무시하지 말자.

이렇게 숨어있는 알을 찾아 맛있게 먹어 주자.

 

 

  어느듯

 

 

 

이 집 '서해꽃게전문점'의 꽃게탕맛은 절대 잊지 못 할듯

강화도 외포리를 찾는 이유

그 곳에 꽃게탕이 있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선착장 가기전 500미터 우측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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