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꽃게전문점
032-933-5859
인천 강화군 내가면 외포리 294-1
이 곳은 외포리 가는길
'서해꽃게전문점'아주 쉽게 찾았다.
좀 허름해 보이는 집 이지만
모범음식점이다.
보통 시설면을 중요시하는 모범음식점 지정을 해마다 받는다는 것은
다른 뭔가가 있을 듯, 그것이 맛이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입장
내부는 큰 홀과 룸으로 되어 있는데 룸이라기보다
넓은 방이라 표현하는게 맞을 듯
어느 식당을 가든 메뉴판 젤 위에있는 메뉴가 그 집의 대표메뉴
이 집은 꽃게전문점이다.
꽃게탕 소짜(40,000)주문
평범했지만 정갈한 및찬
벤뎅이회무침
스끼로 딸려 나온다. 더 달라면 리필도 해 주지만
결코 모자라는 양은 아니다.
이걸 단품 메인으로 놔도 될 것 같은..
양도 푸짐했고 맛도 훌륭
오늘의 주인공 꽃게탕
여기서는 뚜껑을 열어논 채로 끓인다.
뚜껑이 아예 없다.
끓기시작
야채를 살짝 건져 먹어 보고
음~~
국물 맛, 끝장이다.
중간멘트..
요즘 칠레산이니 멕시코산이니 하며 꽃게도 아닌것이 행세를 하는 세상
꽃게는 서해안 꽃게, 이 것 만이 꽃게다.
그 귀해진 서해안 꽃게를
즐기며 음미 해 보자.
소짜에는 꽃게 2마리가 들어 가는데
모두 알이 실했고 살도 푸석함없이 쫄깃했다.
단호박
꽃게탕에 단호박이 들어간다.
추세라는데...
꽃게탕과 단호박의 궁합, 조사하면 다 나오겠지만
이 둘의 조합은 환상커플
중간에 공기밥을 시켜 국물에 말아 먹는 맛
아,,아,,
게딱지를 무시하지 말자.
이렇게 숨어있는 알을 찾아 맛있게 먹어 주자.
어느듯
이 집 '서해꽃게전문점'의 꽃게탕맛은 절대 잊지 못 할듯
강화도 외포리를 찾는 이유
그 곳에 꽃게탕이 있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선착장 가기전 500미터 우측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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