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왕산 억세밭을 뒤로 한채.....


여기가 억세의 낙원인가 싶다.
창녕 화왕산은 국립공원도 아닌것이 아직 많이 알려지지않은 산중의 명산이다.
산정상에 올라 분화구를 보았는가...
이곳은 화산이다.
그래서 산으로 온통 둥그렇게 둘러쌓여있다.
정상을 도는 코스도 산주위를 둥글게 돌며 구경하는 것이 이색적인 곳이다.
이산 저 정상에 왜적의 침입을 막기위해 성을 쌓아놓은것이 신기하기만하다.
이 높은곳에 ....

어느덧 해는 저물어갈려고하고
급히 내려가는길~~
시장하기도 하고...
일본에서도 알아준다는 창녕 옥천송이가 다시한번 생각나
하산하는 길에 옥천송이백숙을 먹었다.

정말 향기로운 옥천송이다.
타지역의 송이를 두루 먹어봐도
작으면서 향기로 매료시키는 것이 이 바로 옥천송이...

요놈의 귀한 송이를 백숙에~~~
음~~~

이 식당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갖담은 김치맛인듯하다.
저저번주의 그맛을 못잊어 다시찾은곳이다. ㅋㅋ
친구들을 꼬셔서~~~

밑반찬을 손수 집접만드는 곳이라
집에서 할머니가 해주는 그맛이다. 쩝~~
아~~ 드디어 시식~~ ㅋㅋ

이제 먹기 바빠서 사진 못찍었다~~
이놈의 친구녀석들 어찌나 허겁지겁 먹어대는지~~
국물맛이 시원한것이 송이향까지 입에 가득하다~~

왠지 송이백숙에 잘 어울리는듯해서 먹어본 머루주~~
근데~~ 그맛이 기가막히다~~ 송이향에 머루주~~
4명이서 3병깟다. 은근히 취하는게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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