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 부모들은 아이가 태어나 걸음마를 시작하고 점차 자라는 모습을 보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모습을 기특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것을 못한다, 저것이 느리다며 불안해하고 초조해 한다며 이에 대해 육아를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이 들 정도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하기 보다는 인생에서 거쳐야 할 가장 존엄한 일이라 생각하는 것, 다음 세대를 책임질 주인공으로 생각해 소중한 보물을 정성을 다해 키우는 것으로 여겨야 한다.
그림 1. 키티는 아기적부터 유난히 하얀 피부에 보는 사람마다 행복하게 해주는 요정같이 느껴져서 아기를 키우는게 아니라 소중한 인형을 키우는 기분이었어요. 그래도 부모된 마음이라 이걸 못하나 저게 뒤쳐지나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시치다 박사가 자녀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바로 부모의 역할이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비슷한 재능과 학습 잠재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그냥 구슬이 될지 다이아몬드가 될지, 즉 아이의 재능을 어떻게 발견하고 어디까지 발휘하게 할지는 부모의 역할이 크고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모의 행동하나, 습관 하나가 아이의 미래를 결정할 정도로 중요하다.
그림 2. 좀 적은 나이에 큰 아기를 낳아기르기 시작했기 때문에 나로서는 노력은 했지만 좋은 부모였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늦둥이인 키티에게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도 자신도 없고요. 가지고 있는 재능을 재대로 키워 주고 있는 것인지, 올바른 부모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인지.
습관 1 용기와 희망을 품게 하라 _ 최선을 다하는 아이
01. 자녀를 키우는 보람과 즐거움을 안다
02. ‘넌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용기를 준다
03. 꿈과 인생에 대한 희망을 품게 하라
04. ‘사랑’만이 아닌 ‘존경’이 바탕을 이룬 부모 자식 관계를 만든다
05. ‘다른 아이에게 지지마라’가 아니라 ‘자신에게 지지마라’고 가르쳐라
06. 부정적인 말과 감정을 버린다
그림 3. 우리도 부모인데 애기들에 대한 욕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용기와 희망을 주고 매사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아버지를 존경하라고 늘 가르칩니다. 하지만 일을 하는 처지라 자주 자주 그런 역할을 못해주니 참 걱정이 많죠.
습관 2 전기를 들려주고 기초학력부터 다져라 _ 창의력 있는 아이
01.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02. 넓은 시야를 키우기 위해 ‘여행’을 시켜라
03. ‘특별훈련’이 아니라 ‘보조’ 해 준다
04. 개성의 싹을 자르는 ‘수준교육’에 주의한다
05. 창조성을 키우고 싶다면 기초학력을 다져라
06.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스스로 공부하는 자세를 길러준다
07. 표현력을 길러주는 국어훈련
그림 4. 내가 워낙 국어라는 과목을 좋아했었고, 책을 좋아하고 자라서 (..응? 난 이과였는데?? -_-) 아이들 키우면서 책은 정말 전투적으로 많이 샀습니다. 문제는 엄마인 내가 야근이 많은 직장을 다니니 읽어줄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 ㅠㅠ
습관 3 사랑하라, 엄격하라 그리고 신뢰하라 _ 참을성 있는 아이
01. 품성교육으로 지적능력까지 향상시킨다
02. 흔들림 없는 단호한 태도를 취한다
03. ‘자녀교육의 세 가지 보물’을 알고 실천한다
04. ‘자유’는 허용하되 ‘방임’은 용납하지 않는다
05. 아이를 ‘한 가정의 왕’으로 만들지 않는다
06. 떼쓰는 아이의 기분을 맞춰주지 않는다
07. 예쁜 마음과 미운 마음 가운데 하나를 아이가 선택하게 한다
그림 5. 아기를 키우면서 나름대로의 지침은 많이 세우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버릇없는 아이가 되는 것도 싫고 창의력이 없는 아이가 되는 것도 싫으니 규칙을 세워놓고 그 안에서 자유롭게 놀면서 커가게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가끔 한번씩 사고를 치셔서 매를 들 일이 생기는 것을 보면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_ㅜ
습관 4 타고난 소질을 최대한 살려라 _ 공부 잘 하는 아이
01. ‘공부하는 3가지 목적’을 가르친다
02. ‘안 돼!’라고 말해야 한다
03. 자녀에게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현명한 방법
04.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도 ‘메아리 법’으로 변화시킨다
05. 양보하는 마음과 생각하는 법을 놀이 속에서 가르친다
06. 아이의 목표에 귀를 기울인다
07. 자주 말을 걸고, 관심과 애정을 쏟아 0세부터 교육한다
08. 조기교육은 영재교육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한다
09. ‘학교에 들어간 후’로 미루지 말고 미리 조금씩 준비한다
10. 갓난아기에게 풍부한 단어를 사용해 말을 거는 것으로 시작하는 문자교육
11. 0세부터 6세까지만 할 수 있는 ‘패턴학습’
12. 지능발달순서에 따른 자극방법
13. 초등학교 입학 때까지 가르쳐야 할 10가지 기초
14. 유아이기 때문에 영어와 친근해질 수 있다
15. 음에 대한 변별능력을 높여주는 환경을 조성하라
16. 하루에 15분씩 테이프와 CD를 들려주기만 하면 된다
그림 6. 유아교육에 관심이 하늘을 뒤덮을 만큼 있어도 직장 엄마로서는 제대로 뭔가 해주기는 어렵습니다. 나름 환경만 조성해주면서 스스로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니 참 딱한 노릇이긴 하죠. 하지만 정말이지 공부는 자기 스스로가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_-ㅋ
습관 5 가정의 질서를 재확인시키고 칭찬하라 _ 예절을 아는 아이
01. 유아기에 가르치는 ‘인사’, ‘대답’, ‘도리’
02. 독서의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주라
03. 순서를 정해 가정의 질서를 재확인한다
04. 또래집단에 일찍 적응하게 한다
05. 아이의 존재를 인정하고 칭찬하라
06. 꾸중은 1분 이내에 한 번만 한다
그림 7. 인사, 대답, 도리는 우리집에서는 유난히 주야장창 이슈가 되는 것이, 아기들이 할머니 손에 자라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할머니나 엄마에게 너무 버릇이 없어질 수가 있습니다. 열심히 강조한 덕분에 아이들이 인사 대답 도리에 대해서 잘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하면 좀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 같네요.
습관 6 날마다 감동하라 _ 성장하는 아이
01. 배 속의 아기에게 말을 걸어 뇌를 자극한다
02. 태교 단계부터 ‘마음의 교육’을 시작한다
03. 배 속의 아이에게 밝음과 순수함을 전한다
04. 식생활에서는 물과 소금 그리고 ‘콩참미야생버근’을 기억하라
05. 어머니의 애정은 아이가 성장하는 가장 중요한 영양분
06. 아이의 발달에 기준을 정해두지 않는다, 비교하지 않는다
07. “어제는 못 했지만 오늘은 해냈구나. 정말 대단해.”라며 매일 감동한다
그림 8. 예전 어른들은 예의바른 행동이나 공손한 행동이 아닌 이상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항들은 잘 칭찬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실 단기간에는 효과가 없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칭찬 만큼 좋은 약이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서는 상당한 자신감이 고무되어 발전이 있는 것 같더군요.
습관 7 웃는 얼굴로 좋은 말을 하라 _ 배려 할 줄 아는 아이
01. 최선을 다해 살면서 영혼을 맑고 빛나게 한다
02. 사람의 본질은 0세부터 3세 사이에 모두 형성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03. 가정의 분위기가 비행청소년도, 천재도 만들 수 있다
04. 인품과 인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 ‘아버지의 역할’
05. ‘자상함’과 ‘과잉보호’를 분명하게 구별한다
06. 아이에게 사소한 부탁을 하여 칭찬거리를 만든다
07. 아이와 부모를 바꾸는 두 가지 작은 행동
그림 9. 가정 분위가가 사람을 바보도 만들고 천재를 만들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는데, 그 개천은 가난하더라도 반드시 가정은 화목하고 부모가 반듯할 것입니다. 사실 우리집은 너무 일찍 결혼한 엄마 아빠 때문에 여러모로 최고의 가정 환경을 갖추어주기에는 좀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단 한순간도 사랑하지 않은 적없고, 포기했던 적이 없고, 지금 누구보다도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를 감사하고, 보다 나은 아기들의 미래를 위하여 기도하고 있으니 아기들이 예쁘고 똑똑하게 잘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내용은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
d1id=8&dir_id=802&eid=ArXZ6e0HX3309eLzy7rHSIMwki7k18U5&l_url=
L2FoYS9haGFfbGlzdC5waHA/c3ZjPU9QRU4xMDA=
에서 퍼왔는데, ' 시치다 마코토, [똑똑한 아이를 둔 부모들의 7가지 습관" 에서 펀 글이라고 하네요.
요새 유난히 아기들과 가정에 대해 신경이 많이 쓰이는 일이 많아서 한번 지난 날을 뒤돌아 보기 위해 하나 하나 짚어봐보았습니다. 언제나 생각해도 가슴이 아릴정도로 사랑하는 가족입니다. 영원히 우리 가족이 행복하고 서로 사랑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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