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일 한달 앞둔 엄지&복댕엄마입니다^^.

 

오늘은 비도오고~ 바깥에 운동도 못나가고 해서

글구,, 또 제가 성격이 급한지라 하루만에 뚝딱만드는걸 생각해 보다가

아직 준비못했던 아기침낭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비오는날에는 요것만큼 시간잘가는 일이 없네요~

 

준비물: 1. 누빔천 앞면 2마- 3000원 *2 =6.000원

             누빔천 뒷면 2마- 3.000원 *2 =7.000원 

      누빔솜 4마- 2.000원 *4= 8.000원

               바이어스 용 천 -자투리 천 사용.

         총 사용비용- 21.000원        

( 배송비별도- 포인트로 배송해서 무료로..)

 

 

일단 오늘할 내용을 도안을 그려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보면 좋은도안들이 많아요^^..

저는 나중을 생각해서 그냥 패드 대용으로도 사용하려고 자르지 않는 도안을 선택했어여..

 

 

천을 살포시 펼쳐봅니다.

저는 누빔이되어있는 천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부피감이 작아서

추가로 누빔솜을 다가가2겹으로 덧데어 사용했어여..

그러니깐 누빕천 앞,뒤,,, 속에 누빔솜 2겹 총4겹이 되는 셈이죠..

 

속에 누빔솜을 2겹을 넣고 양쪽가로 앞면천과 뒷면천을 마주보고 댑니다.

 

편하기는 원단을 주문하면서 양면누빔주문을  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성격이 급한지라 맘먹으면 빨리 만들고 말아야 되기때문에..

밀림을 예상해서 명주로 시침을 했답니다.

 

 

 

도안을 보고 바이어스가 들어갈 부분에 재봉으로 박은다음

가위질을 해줍니다. 그러면 바이어스 붙일때 밀리지도 않고 쉬워요.. 

 

누빔을 할때는 가능한 안밀리도록 땀수를 크게해서 하세요...

하다가 공업용 바늘이 떨어졌는데 주말이라 파는데가 없어서 가정용으로 만들었어여..

가정용으로 해도 화딱질이 나는데..

이걸 손으로 만든엄마들 정말 존경합니다.

 

 

미리 박으니 가위질을 해도 안밀리고 좋지요^^..

그다음은 준비한 바이어스로 전체를 쌉니다.

가장자리는 대각선으로 모서리처리를 해주고,,

바이어스를 만들줄 모르시면 직선이기때문에 직사각형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저는 자투리 무늬천을 이용해서 바이어스를 사용했습니다..

 

 

바이어스로 박은다음에는 고정될 고리와 끈을 답니다.

 

도안에서보시면 빨간색으로 체크되어 있습니다.

단추로 하시는분들도 많으시던데 단추는

아기들이 자칫 빨거나 삼키거나 이불에 한다해도 배길우려가 있어서

바이어스 자투리로 끈과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고리와 끈을 다 달았으면 이제 접어야할 부분에 박음질을해서 좀더 자연스럽게 접히도록 합니다.

ži어차피 누빔천이라 박음질해도 디자인에 변화는 없습니다.

접히는부분의 박음질은 도안에 점선으로 표시했습니다.

 

 

도안에 접힐부분을 보고 그림과 같이 접습니다.

 

 

긴부분을 안으로 넣고 머리와 발부분의 여유있게 재단된 부분을 접으면 ~

 

그리고 끈으로 고리에 연결해서 리본을 묶어 둡니다.. 튼튼^^,,

 

 

완성된 우리아기 침낭입니다.

어때요 그럴사 하죠^^..

 

 

침낭의 안쪽 원단 입니다.

저는 기존의 누빔원단을 이용해 저렴했고 누빔도 촘촘합니다.

 

 

바깥쪽원단입니다. 야ㅕㅇ면이라 우리 아이들이 좋아할겁니다..^^..

 

 

끈을 이용해서 접었을때 쿠션대용으로 사용가능하며

부피도 작아서 휴대하기에 편리합니다.

가방끈을 달까? 도 생각했는데 끈때문에 역시 아기가 배길까봐 끈을 생략했습니다.

 

어때요? 엄마손으로 직접만든 우리아기침낭..??

저렴하고 엄마의 사랑이 듬뽁 들어간거라...

아이도 좋아할것같네요...

 

막달이 몸이 많이 무거워 힘들었는데 주말이라

옆에서  남편이 도와줘서 손쉽게 하루만에 뚝딱~!!

 

그럼다음에 더 이쁜 아이템으로 글올리겠습니다..

이상 엄지&복댕 마미의 봉틀일기 였습니다.. 

 

퍼가실때는 꼬리글 살짝 달아주는 센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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