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소재로 만든 고기능성 자연주의 바닥재 선호
flooring



보다 더 품격이 느껴지는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이 획일적인 공간을 한층 자유롭게 변화시킨다. 바닥재 전문 브랜드에서 추천하는 봄 컬렉션은 가장 친근한 소재인 체리목의 꾸준한 인기와 함께 비치, 메이플, 오크 등 밝은 톤의 패턴이 주를 이루는데 오크도 화이트 워싱 처리를 한 것이, 체리목도 기존보다 조금 더 밝아진 것이 눈에 띈다. 다크톤과 러프한 무늬를 가진 패턴들 역시 강세를 보이는데 눈에 익은 내추럴 우드 계통에 식상한 소비자들은 조금 탈색된 듯한 워시오크, 아주 어두운 계열의 다크 브라운 등 보다 과감하고 풍부한 색감이 살아나는 바닥재를 선호한다고. 올해 바닥재에서 눈여겨볼 점은 바로 환경친화적인 요소가 강조된다는 것. 천연 소재를 활용한 고기능성 자연주의 바닥재, 특수 기능을 첨가한 제품들로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삶이 깃든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 나뭇결 하나하나에서 집 자체의 숨결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하다. 붉은 빛이 감도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수조인 멀마우와 오리엔탈 풍의 가구와의 매치가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1 페르고의 대표작 백송. 좁은 공간을 넓어보이게 하는 화이트 컬러가 모던하면서 자연주의적인 인테리어에 적합하다.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시공할 수 있어 간편하게 집수리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은 제품. 바닥재 표면이 강해 긁힘이 적다. 평당 20만원선. 

2 페르고의 크라운 체리(crown cherry). 화려한 붉은 색감이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평당 15만원선 . 





3 이건마루 마띠에 크리스탈 블랙. 천연 무늬목에 색상을 첨가해 강도 및 색감 등에서 차별화한 온돌용 고급마루. 표면 착색 마루와 달리 긁힘이나 눌림에도 원래의 색상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4 표면 감촉이 산뜻하면서도 살아있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해준다. 레드오크로 플로라 제품.





이건마루의 앰버 오렌지.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을 접목시켜 개발한 井 시리즈로 규격부터 시공까지 한식 시공에 적합하도록 개발된 제품. 폭 160mm의 원목을 이음매 없이 표면단판으로 사용하여 선명한 무늬결이 특징이다.

6 새집 증후군의 주범인 포름알데히드 및 휘발성 유기화학물질 등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바닥재인 LG화학의 깔끄미 나노그린. 생생한 원목느낌이 장점인 삼나무(제품명 KNG 1896-01) 소재로 표면과 이면에 나노은(銀)을 적용해 세균 및 곰팡이식을 방지한다.



자연 꽃에서 나온 염료로 착색해 만든 원목마루. 후면에 특수 방음시트가 부착되어 소음차단 효과가 있다. 두께가 0.6~1.2mm로 두꺼워 처음과 같은 패턴을 유지하는 내구성이 강한 것이 특징. 플로라 제품. 평당 30만원선.

까사리빙

매년 서로 다른 트랜드가 공간속의 주인공으로 자리잡는다.

각 공간의 모습이나 특색은 항상 새로움보다는 안정감과 지속성이 드나나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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